며칠 간 구술준비하면서 집대성 족보를 보면서 제 스스로 정리했던 몇몇개를 썰로 풀어봅니다.

 

 

Tip1. 항공법상 법정연료 와 FOM상 변경된 Min' Takeoff Fuel 개념차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항공법 시행규칙 제 136조 항공기의 연료와 오일) 

   일단 항공법에서 우리가 흔히 쓰는 영문식 용어(FOM/ICAO)는 배제되어있고,  (교체공항있을때) Trip Fuel 관련내용에  '한번의 접근과 실패접근' 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세부적인 것은 반드시 항공법을 꼭 보세요.

 

Tip2. CAT I/II/III 제한치 관련해서 항공법과 FOM를 알아두시고, 특히 CAT IIIb RVR 이 FOM(75m, JAR 기준과 동일)과

        항공법(50m, FAA/ICAO 기준)과 차이가 있으니 기억해주세요.

 

Tip3. 음주관련 족보문제 써머리

  1) 제한시간 : 항공법 (정확히는 운항기술기준) : 8시간,      cf. FAA (및 대부분의 Airline사들) : 12시간

  2) 벌칙 (항공법 제 10장 벌칙 제 161조 3) :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 벌금

  3) 행정처분내용 (항공법 시행규칙 별표 18) : 혈중알콜농도 기준으로

         - 0.03% 이상 ~ 0.06% 미만 : 효력정지 60일

         - 0.06% 이상 ~ 0.09% 미만 : 효력정지 120일

         - 0.09% 이상 : 효력정지 180일 또는 자격증명 취소

 

Tip4. TWO-WAY RADIO FAILURE (제가 요약한 내용은 Jepp' Emergency (ICAO) part 기준이며,  요약으로 인한 원문과의, 또는 FAA/항공법간 미묘한 차이가 있으나

      대세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도 가급적 Jepp' 원문 읽어보세요. 제 글은 외우기 편하게 쓴 내용으로 보시고요)

 - 대전제로 이런 상황이 발생되면, 이미 현 주파수 / 이전 주파수 / 비상주파수로 열심히 노력해본 이후라는 겁니다...

   일단, 크게 VMC / IMC 상황으로 나뉩니다.

         1) VMC : Land at the Nearest Suitable Airport      (보이면 걍 VMC 유지해서 보이는 곳에 내려라!!! 그리고 ATC 보고.. 상황 끝~~.  개념)

         2) IMC : 관제상태(RDR)와 비관제(Non RDR) 상태로 세부화됩니다.  (기본은 안보이니 일단 Plan 대로 간다!!! 개념으로)

              가-1) Non RDR : 필수위치보고지점 보고실패시간 기준으로 20분 동안 현 고도(최저고도 이상) 유지 후  

                                        Plan에 계획된 고도/속도 유지하여 NAV Aid 나 DME Fix 상공으로 진입, 대기

              가-2) RDR : 필수위치보고지점 보고실패시간이나 고도변경 중시는 완료시간, 또는 SQ7600 set 한 시간 중 나중 것을 기준으로 7분간 현 고도 유지 후

                                  (Vector시는 filed RTE join)  Plan에 계획된 고도/속도 유지하여 NAV Aid 나 DME Fix 상공으로 진입, 대기     

              나) 접근은 Plan의 ETA나 수정보고한 ETA  중 늦은 시간 것 기준으로, 최대 30분 늦지않게 착륙계획    (30분 넘어가면 Seach and Rescue 시작합니다.^^)

 

Tip5. 공역관련 (이건 정말 외울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되는데요...에효 시험이다보니.)

항공법은 ICAO 기준이며, A~G 관련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기술은 없습니다.  어느 분의 정성으로 부족한 부분이 족보에 나와있습니다. 

족보에 나와있는 도식이나 세부적인 수치내용은  FAA AIM 내용입니다.

그래서, F 관련 공역내용이 FAA 규정처럼 적용되지 않아서, 도식에서도 수치설명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실 항공교통관제규정에서도 F공역은 미적용입니다. 물론 실제 우리나라 D/G 공역의 적용수치가 FAA(AIM)과 미묘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실 관제규정은 FAA를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외운 방식을 설명하자면,    (일단 족보대로 FAA AIM 기준+한국)

==  우선 족보 FAA AIM 도식에 대한 이미지가 담겨있어야 합니다. 그림에서 각 공역이 차지하는 Portion을 떠오려주세요.

A : FL180~FL600 (우리나라는 FL200~), IFR만 가능, 공역 내 모든 항공기 RDR 간격분리 (허점은 공역내에선 IFR만 돌아다닌다는 거)

           B / C / D : 공항주변 기준, B는 승객 탑승이 매우 분주한 바쁜 공항이며, C는 승객탑승이 많은 공항, D는 승객탑승이 없거나 적은 일반공항.

B : 최대 20NM 반경/10,000ft, 너무나 바빠도 중요하니 공역 내 모든 항공기 RDR 간격분리 (IFR, VFR)   인천.김포 2개만

C : 최대 10NM 반경/4,000ft,  접근레이더에 여전히 바빠서 중요도 떨어지니  공역내 VFR 상호간만은 비행정보만 (당연히 IFR-IFR/IFR-VFR은 RDR 관제) 제주,김해10개 남짓

D : 최대 4NM 반경 / 2,500ft, 뭐 항적도 별로 없고 중요도도 별로니 공역 내 IFR간만 RDR 간격분리 (당연히 IFR-VFR/VFR-VFR 간은 비행정보만)   청주,서울,수원 10개 남짓

E : 일반적으로 A와 B/C/D 공역간의 전이에 주로 사용되는 공역으로(A~D,G를 제외한 남머지 전 공역),  공역 내 IFR간만 RDR 간격분리 (IFR-VFR/VFR-VFR은 비행정보만)

G : 비 관제로 계기비행 시작고도(관제업무시작) 인 700' 이나 1,200' 이하인 공역.  (우리나라내용은 다소 다름. 고도설정이 크게 내륙/바다로 구분했음)

 덧붙이자면, 우리나라 관제규정기준으로 FAA AIM 간의 차이를 살펴보자면,

A : 우리나라는 항로로만 규정하고 있고, 그에따라 항로가 아닌 고고도 지역은 (주로 전이공역으로 쓰이는) E로 분류해놓고 있습니다.

D : 실제적용에 있어, 각 해당공항마다 크기가 다름 (큰 차이는 없음)..

G : 수치적인 차이가 있으나 생략 (굳이 이것까지야^^;; )

   

Tip6. 14년 12월 대한항공 FOM에 반영될 EDTO (옛 ETOPS) 개념도 한번 봐두는게 좋겠죠 ?

   - 항공법관련 규정인 운항기술기준 에서는 이미 EDTO(Extended Diversion Time Operations) 개념 반영되어있습니다.

   

Tip7. 장주고도 (Traffic Pattern Altitude) : 족보에서 심사관님 답안내용이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일반 1000‘ / jet 1500') 과는 너무도 달랐네요.

     더구나, 민항제트기 A330도 1500’ 인데 이건 뭐지???

 일단 족보 답안은   Prop 1500' / Turbine 2500'      2013.5.14 40번 문항 : jet 650~2500' / prop 1500~2500'  라고 심사관님이 답을 해주셨다고 되어있습니다.

   1) (FAA의 AIM에 발췌)  4-3-3. Traffic Patterns

      a. At most airports and military air bases, traffic pattern altitudes for propeller-driven aircraft generally extend from 600 feet to as high as 1,500 feet

        above the ground. Also, traffic pattern altitudes for military turbojet aircraft sometimes extend up to 2,500 feet above the ground.

               (제 생각에는 아마도 단순 서술한 요부분이 심사관님들이 말씀하신 부분일까? 하고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2) 바로 밑부분에 'Recommand 부분에서 별도로 설정되어있지 않다면, 장주고도는 일반적으로 1000' AGL' 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3)  FAA AC90-66A 'Recommended Standards Traffic Patterns for Aeronautical Operations at Airports without Operating Control Towers' 

       "It is recommended that airplanes observe a 1000-foot above ground level (AGL) traffic pattern altitude.

        Large and turbine-powered airplanes should enter the traffic pattern at an altitude of 1,500feet AGL or 500 feet above the established pattern altitude.

        A pilot may vary the size of the traffic pattern depending on the aircraft's performance characteristics." 명확히 정의되어 있습니다.

  4)  항공법 관련규정인 '운항기술기준'에서도 "터보제트, 터보팬 또는 대형항공기는 최소한 AGL 1500feet로 장주에 진입하여야 한다" 라고 기술되어있다.

      따라서, 휴 저희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1000' / 1500' (제트) 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실제 심사관님이 물어보시면, 대충 분위기 보고 답해야 할까요? 아니면 당당히 말하고, 혹 이걸 'U(unsat)' 줘서 떨어지면 항의를 해야할까요?  ^^;;

 

 Tip8. 의무무선설비 : 이 단어는 항공법(시행규칙 제122조)에 '(항공운송사업 항공기에) 설치·운용하여야할 무선설비' 용어로 기술되어있습니다.

         세부 장비명은 원문에는 한글명(영어명)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보편적으로 영어명만 사용해도 될 듯하여 전 영어명만 적습니다. 나열순서는 항공법따라

     VHF (2대) / Mode C (Mode S : 국제선) / ADF (NDB 계기접근만 있는 공항운항시) / ILS / VOR / DME / WX RDR(기상레이더) / ELT

    > 참고로 제가 외웠던 방법은 'V V I wa(와) D M E' 였습니다. (외우면서도 슬프더군요..^^;;)

        V(VHF) / V(VOR) / I(ILS) / W(WX RDR) / A(ADF) / D(DME) / M(Mode C/S) / E(ELT)

 

Tip9. 항공기 탑재 의료장비 (항공법은 아직 FAK, UPK, EMK 3가지만 직접 언급되어있습니다, AED는 12년 의료법에 의거하여 법적으로 항공기에 의무탑재입니다)

     (한글명은 항공법상 용어입니다.)

  1. FAK (First Aid Kit) : 구급의료용품   - 모든 항공기에 탑재 (100석 당 1조씩 추가탑재)

  2. UPK (Universal Precautions Kit) : 감염예방 의료용구 - 운송용 항공기에 탑재 (250~500석은 1조 추가탑재) 

  3. EMK (Emergency Medical Kit) : 비상 의료용구- 운송용 항공기에 탑재 (101석 이상은 1조 추가탑재) 

  4.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 자동제세동기 (용어는 의료법근거)  - 모든 항공기에 탑재 : 대한항공은 전 항공기에 2008년 이후 실탑재 

 

Tip10. 항공법 시행규칙 제130조(항공기에 탑재하는 서류) : 운송용 기준으로 회사 FOM과 언급된 항목 차이는

 1. 각 운항승무원의 유효한 자격증명서 및 조종사의 비행기록에 관한 자료 (회사 지참강조사항이죠^^)

 2. 비행 전 및 각 비행 단계에서 운항승무원이 사용해야 할 점검표 (아마도 Check list ?)

 

Tip11.  항공법 시행규칙 제 135조의 2(사고예방장치 등)

  1. 공중충돌경고장치(ACAS)           (FAA 명칭은 TCAS)

  2. 지상접근경고장치(GPWS)

  3. 비행자료기록장치(FDR) 및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

  4. (운송용인 경우) 전방돌풍경고장치 (항공법엔 한글로만 명시, 영어명으로 하자면 PWS 겠죠? ^^)   

 

Tip12. 필기 시험부터 말 많은 '시계' 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씁니다.  우선 ICAO 에 따르면 어느 분이 수고해주셔서 찾아계산해주신 약 4.5초(5초)라는 부분이있고,

  우리나라 항공법 시행규칙 제 190조의 4(시간) 내용중  '데이터 링크통신 ~ 1초 이내의 정확도를 유지·관리하여야 한다' 가 있으며,

  운항기술기준에서는 '시, 분, 초 ~ 정확한' 라고 되어있어. '정확한' (??)이란 단어로 모호하게 써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다 정확한 초단위 시간을 위해 1초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자자, 데이터링크를 쓰는 우리는 이제부터 1초로 밀죠!!!  (시각은 자정을 기준으로 24시간입니다)

 

대충 이렇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곧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오니 좋은 일 생기실 겁니다.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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